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대표 마크 모하임)는 21일 기대작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 시연회를 서울서 개최하고 최신 버전을 공개했다.
지난해 블리즈컨에서 공개된 버전과 비교하면 화면이 전체적으로 밝아졌고, 자원 채취를 빠르게 할 수 있는 각종 기술들이 추가됐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평소보다 2배 가까운 자원 채집 속도를 낼 수 있어 초반부터 병력을 대량 생산해 전투를 벌이는 물량전이 가능해졌다.
'스타2' 비공개테스트는 북미에서 먼저 시작될 예정이며, 국내 테스트는 빠르면 7월 중순이 될 전망이다.
오진호 블리자드코리아 사장은 "여름시즌에 '스타2'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혀 늦어도 8월 중에는 테스트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
블리자드코리아는 '배틀넷'(Battle.net) 계정 관리 서비스를 통해 '스타2' 국내 비공개테스트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스타2' 비공개테스트에 참여하려면 먼저 '배틀넷' 웹사이트(kr.battle.net)에 접속해 ‘베타 테스트 참여 정보 설정’을 클릭하면 된다.
한편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에서는 오진호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블리자드 본사 홍보매니저 등이 시연회에 직접 참가해 '스타2' 최신 버전에 대한 반응을 꼼꼼하게 챙겼다.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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