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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리더 컴투스 '골프스타'로 온라인게임 시장 노크

온라인게임 시장을 향한 컴투스(대표 박지영)의 도전이 재개됐다.

컴투스는 지난 2007년 11월 2차 비공개 테스트까지 진행했던 골프게임 'XGF'를 '골프스타'라는 이름의 새로운 게임으로 바꿔 서비스를 준비중이라고 2일 밝혔다.
'XGF'는 모바일게임 업계 리더 기업의 자존심이 담긴 게임. 컴투스는 이 게임으로 온라인게임 시장의 문을 두드리려 했지만 2차 비공개 테스트 이후 오랫동안 이렇다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아, 업계 일각에서는 개발이 중단된게 아니냐는 지적이 일기도 했다.

하지만 컴투스는 1년 반만에 침묵을 깨고 '골프스타'를 새로 선보여 온라인게임 시장을 향한 도전 의사를 분명히 했다.

컴투스에 따르면 '골프스타' 공개 시기는 여름이 될 것으로 보이며 현재 막바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개발에 오랜 시간을 투자한 만큼 그래픽이나 디자인 면에서 기존 골프게임과는 차별화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는 게 이 회사 설명이다.
컴투스는 '골프스타' 뿐만 아니라 또 다른 온라인게임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게임 퍼블리싱 사업도 구상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모바일 리더 컴투스 '골프스타'로 온라인게임 시장 노크
◇컴투스에서 개발해온 온라인 골프게임이 'XGF'에서 '골프스타'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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