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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유무상증자로 300억원 조달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3일 유상증자를 통해 약 300억원의 자금을 확보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엠게임은 유상증자를 통해 147만주의 신주를 추가 발행한다. 10%는 우리사주에 우선 배정하고 나머지 90%는 미래에셋증권과 하이투자증권을 통해 일반에 공모한다. 우리사주 배정 물량 중 청약 미달에 따른 실권주는 일반에 공모하기로 했다.
청약예정일은 우리사주조합은 19일이며, 일반공모는 22, 23일이다. 납입일은 25일이고 신주권교부예정일은 7월6일, 신주 상장예정일은 7월7일이다.

엠게임은 유상증자를 통해 약 3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하겠다는 계획이다. 공모가액은 3일 종가를 기준으로 작성됐으며 청약 5일전에 최종 확정된다. 엠게임은 신규 게임 개발과 퍼블리싱 등에 신규 조달 자금을 사용하겠다는 복안이다.

또한 엠게임은 무상증자를 진행해 발행 주식 수를 늘릴 계획이다. 6월26일 오후 5시 기준으로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에 대해 소유주식 보통주 1주당 0.5주를 추가 발행해 지급하기로 했다. 유상증자에 참여한 주주도 무상증자 배정대상이 될 예정이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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