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런칭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프테 워'는 예당온라인이 개발하는 전투 중심의 액션 MMORPG로 오는 7월 초 첫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게이머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예당온라인은 오는 11일, 통합 사이트인 엔돌핀(www.Ndolfin.com)을 통해 '프테 워' 티저 사이트를 오픈하고 테스터 모집을 시작한다.
'프테 워'는 레벨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스킬의 배치와 전략만으로도 승부를 가릴 수 있는 리얼 전투가 핵심 요소다. 필드 내 배치된 42개 거점에서 등급이나 인원에 관계없이 수많은 클랜이 거점의 소유권을 놓고 실시간 전쟁을 선포하며 끊임없는 전투를 벌이게 된다.
또 게임 개발 중 가장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그래픽 부분에서 언리얼 엔진이 바탕이 된 '프리스톤테일2'의 고퀄리티 그래픽 소스를 적극 활용해 적은 비용으로 빠르게 제작할 수 있는 등 효율성을 극대화시켰다.
예당온라인 게임전략본부 이승욱 본부장은 "기존 인기작을 모티브로 한 신작 출시는 개발 소스의 재활용을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시키고 게이머들에게는 새로운 게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매우 효과적"이라며 "기존 프리스톤테일1, 2에 이어 이번 프리스톤테일 워 출시를 통해 프리스톤테일이라는 게임 IP(지적재산권)를 더욱 발전시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프테 워'는 올 여름 2차례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 후 4분기 시범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