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기관 대표와 주요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서는 ▲게임을 기반으로 한 특수교육용 교육교재 시범개발 및 전국 특수학교 보급(가칭, ‘재미있는 학교’ 시범 프로젝트)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용게임의 효과성 연구 등의 공동 연구 ▲‘전국장애학생 e스포츠대회 및 특수교육정보화대회’의 협력 강화 ▲기타 공동 협력사업의 발굴 및 추진 등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더불어 학교현장에서의 게임을 활용한 교육활성화로 올바른 게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효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이재웅 원장은 “장애학생들을 위한 교육에 게임이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이번 협약은 게임을 특수교육에 접목하여 사회공익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밑그림을 그려나간다는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국립특수교육원 이효자 원장은 “우수 게임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교과서 시범개발 및 교육용게임을 활용한 장애학생의 교육효과성 연구 분야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CJ인터넷주식회사 정영종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온라인 게임의 우수한 기능성을 사회적으로 잘 활용하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며, 대표적인 게임기업으로서 게임의 교육적인 활성화에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고 밝혔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립특수교육원 및 CJ인터넷주식회사와 공동으로 오는 9월 ‘제5회 전국 장애학생 e스포츠대회’를 개최하고, 10월까지 전국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이 설치된 초등학교 5개교에 ‘게임여가문화체험관(HAPPY SPACE)'을 구축하는 등 장애인의 여가문화개선 및 건전게임 문화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