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2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해외에서 지속적인 매출 성장세를 보이며 올해 해외매출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해외진출 본격화에 따른 안정적 서비스에 힘입은 결과다.
드래곤플라이는 2009년 1분기 해외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42억2000만원의 성과를 거뒀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해외 매출액이 38% 가량 상승한 것이다. 특히 전년대비 해외 매출비중이 36%에서 45% 수준으로 증대돼 해외매출 증가가 가속화 되고 있다.
특히 '스페셜포스'는 현재 국내에서 월평균 30억원 이상의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지난 해 국내외 매출을 합해 86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현재 7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최근 NHN USA와 유럽 전역 서비스계약을 맺고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올해 년 매출 10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르마2' 역시 일본 및 북미, 유럽과 태국 진출계약을 완료하고 올 하반기부터 해외 서비스를 순차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드래곤플라이 박철우 대표는 "최근 게임업계 해외실적이 높아짐에 따라 게임주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며 "드래곤플라이도 국내를 넘어 글로벌 FPS선도기업으로 국내 게임개발사의 위상을 높이고 차별화된 실적으로 지속적 성장을 견인하는 우량 게임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 5일 주주총회 승인으로 위고글로벌과의 합병을 최종 확정한 드래곤플라이는 합병작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7월 30일 상장사로 코스닥에 입성할 예정이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