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나더데이'는 하이퍼 FPS를 표방한 게임으로 부스터, 닷지 점프, 월 점프, 클로킹 등 무브먼트 스킬을 지원해 기존 밀리터리 FPS와 확실히 차별화하고 있다. '어나더데이'를 잘하기 위해서는 사격도 중요하지만 무브먼트를 활용한 회피나 돌격에 익숙해지는 것이 필수다. 무브먼트 입력은 왼손으로 단축키를 입력해야 하는데 '어나더데이' 테스트 참가자들은 이 게임을 '왼손 손맛이 탁월한 게임'으로 평가하고 있다.
KTH 올스타는 이와 같은 이용자들의 반응이 고무적이라는 입장이다. 하지만 이용자들이 무브먼트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할 경우 대중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초보 이용자들도 쉽게 게임 시스템을 익힐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특히 그래픽 최적화 작업에 신경을 써 더 나은 화면을 제공할 계획이다.
KTH 올스타 관계자는 "무브먼트 시스템이 어나더데이의 강점이 될 수 있지만 라이트 이용자들에게는 진입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어 안내 시스템에 신경을 많이 썼다"며 "그래픽 최적화 작업도 꾸준히 진행해 온라인 FPS게임 중 가장 높은 수준의 비주얼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