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는 화이트데이 전날 밤 좋아하는 소녀에게 줄 사탕과 다이어리를 함께 가지고 늦은 밤 학교에 들어간 주인공이 이상한 일들을 겪게 된다는 스토리로 2001년 PC패키지로 출시된 후 현재까지도 팬 카페 회원수가 10만여명에 육박할 정도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대한민국 공포 게임의 대표작이다.
또한 기존 PC패키지에서 볼 수 없었던 모바일 버전만의 시나리오가 새롭게 추가돼 기존 원작을 넘어선 스토리와 공포감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모바일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로 전반적인 게임 환경을 더욱 편리하게 구성했다. 이외에도 모바일만의 에피소드가 추가돼 게임의 묘미를 더했다.
화이트데이 PC패키지 제작 당시 프로듀서였던 엔트리브 서관희 이사는 "8년만에 화이트데이가 모바일 버전으로 새롭게 부활한다는 것과 당시 개발사였던 손노리에 뿌리를 두고 있는 엔트리브가 직접 출시하게 됐다는 점이 무엇보다 감격스럽다"며 "화이트데이 모바일은 PC패키지 원작을 사랑하는 마니아층과 모바일 게임 유저 모두가 만족할 만한 게임으로 원작의 또 다른 공포감과 화이트데이만의 재미요소를 전달해 줄 최고의 프리미엄 공포 모바일 게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화이트데이 모바일'은 7월 말경부터 이동통신사 3사에 차례로 출시될 예정이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