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발매될 '커맨드앤컨커4'는 기존 시리즈내 이어져온 분위기는 일관되게 유지하되 게임플레이 면에서 큰 변화를 보일 예정이다. 게이머들은 새로이 추가된 계급 기반 게임플레이와 이동수단들 그리고 게이머의 행동에 따라 약동하는 세계관을 볼 수 있다.
'커맨드앤컨커4'는 '커맨드앤컨커3: 타이베리움 워'에서부터 스토리가 전개된다. 인류의 멸망이 가까워진 2062년 신비스러운 타이베리움 광물이 지구를 아무것도 살지 못하는 불모의 땅으로 만들기까지 6년 여 정도 남은 시점에 팽팽히 대립해오던 GDI와 테러리스트 NOD는 두 그룹 모두 같은 운명에 처했음을 깨닫게 된다.
두 진영 모두 궁극의 목표가 타이베리움이 인류를 멸종시키지 않도록 막는 것이기에 베일에 싸여 있던 NOD의 리더 케인이 GDI본사로 찾아가게 된다. 이 수수께끼에 싸인 인물이 적진 속에서 맘속 깊은 곳에 감춰둔 진실은 무엇인지, 지구를 비롯한 NOD, GDI, 타이베리움의 운명과 케인이 백년에 달하는 계획을 세우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그 모든 것이 '커맨드앤컨커4'를 통해 밝혀질 예정이다.
또한 '커맨드앤컨커4' GDI와 NOD간의 전투를 다룬 두 가지 캠페인에서 팬들은 1인 모드나 협조 모드는 물론 시리즈 최초로 3인칭 5대5 멀티플레이어 모드를 통해 여러 플레이어와 협동을 하며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EA는 2010년 PC시장을 겨냥해 '커맨드앤컨커4'를 출시할 예정이며 오는 23일 '커맨드앤컨커4'의 트레일러를 공개할 계획이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