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작 '열혈강호온라인2'(이하 열강2) 시나리오 동영상이 공개되자 곳곳에서 박수가 터져 나왔다. 만화 열혈강호 원작자인 전극진, 양재현 콤비 작가가 심혈을 기울인 '열강2' 시나리오 동영상은 그 자체만으로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며 앞으로 게임에서 펼쳐질 거대한 갈등과 분쟁의 서막을 예고했다.
그러나 행복은 잠시, 여행을 떠났던 한비광과 막내딸이 사라진 얼마 후 담화린에게는 막내딸 비연이 아끼던 노리개와 어린아이의 손가락이 담긴 상자가 전달된다. 이어 전해진 쪽지에는 '사파를 정복하라, 정파가 사파를 정복해 일통무림 했을 때 딸은 무사히 돌아올 것이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쪽지를 받은 담화린은 주체할 수 없는 분노로 폭주하고 만다.
때를 같이해 중원의 평화도 깨어지고 곳곳에서 정·사 간의 피 튀기는 전투가 시작된다. '열강2'는 게임 내 스토리를 통해 걷잡을 수 없는 오해 속에 서로에게 칼을 겨눠야 하는 한비광 가족의 숙명을 그려낼 전망이다.
동영상은 아버지 한비광을 꼭닮은 한무광의 나레이션으로 시작되며 화려한 무공과 생생한 캐릭터 표현이 압권이다. 총 플레이 시간은 3분 30초 가량이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 동영상 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관련 동영상 보기
[[12981|열혈강호2 시나리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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