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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인터넷 '심선', 동접 2만5천 돌파 순항

CJ인터넷 '심선', 동접 2만5천 돌파 순항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이 여름방학을 앞두고 야심차게 준비한 중국산 MMORPG '심선'이 시범 서비스 2주차를 맞아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CJ인터넷이 운영하는 게임포털 넷마블을 통해 7월2일부터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심선'은 9일 동시접속자 2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최근 들어 2만5000명의 이용자를 모으고 있다.

'심선'은 PC방 점유율 순위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7일자 데일리게임랭킹(ranking.dailygame.co.kr) 순위에서 '심선'은 21위에 올라 최근 오픈한 게임들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라있다. '심선'은 CJ인터넷이 서비스하는 게임 중에서도 '서든어택'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심선'의 이와 같은 인기는 애니메이션 풍의 배경과 어울리는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와 몬스터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심선'은 몬스터를 포획해 펫으로 삼고 NPC를 따라 춤만 춰도 경험치가 오르는 등 지루한 사냥을 되풀이하지 않고도 게임을 즐기는 데 무리가 없어 여성 이용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CJ인터넷 '심선' 담당 PM 팽민영 대리는 "심혈을 기울여 심선의 시범 서비스를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오고 있어 고무적"이라며 "새롭게 선보일 콘텐츠도 다양하고 신규 시스템도 도입될 예정이니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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