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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데이' NHN USA 통해 북미, 유럽 공략 나선다

KTH(대표 서정수)는 NHN USA(대표 윤정섭)와 게임포털 올스타에서 서비스중인 SF 액션 FPS게임 '어나더데이'의 북미, 유럽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달 25일 시범 서비스에 돌입한 '어나더데이'는 미래형 장비와 차별화된 액션을 이용한 전략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SF 액션 FPS게임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어나더데이'는 NHN USA 게임포털 이지닷컴을 통해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등 북미와 유럽 50여 국가에서 5개 언어(영어, 스페인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어나더데이'의 북미 및 유럽 지역 파트너사인 NHN USA는 2005년 설립 이후 '스페셜포스', '로한', '루니아전기' 등 다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회원 850만 명을 보유한 북미, 유럽의 대표 퍼블리셔다.

특히 '어나더데이'만의 임팩트 부스터, 클로킹(투명화), 월점프 등 다양한 액션과 기존 밀리터리 FPS에서 볼 수 없던 첨단장비를 이용한 게임 플레이 방식이 '퀘이크'와 '언리얼' 시리즈를 즐겨온 북미 유저들에게 익숙함과 신선함을 동시에 제공하며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KTH 성윤중 본부장은 "글로벌 서비스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NHN USA와 함께 FPS게임의 본고장인 북미와 유럽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이번 계약을 계기로 어나더데이가 전세계에서 인정 받는 글로벌 FPS게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H는 2009년 신작 5종 중 MMORPG '카로스 온라인'과 전략액션게임 '로코'의 유럽 수출에 이어 SF 액션 FPS게임 '어나더데이'의 북미, 유럽 수출 계약을 체결하면서 세계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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