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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 28일 북미 공략 시동

국가대표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 28일 북미 공략 시동
한중일 동시 접속자 수 200만명을 돌파하며 토종 액션게임 지존에 올라선 '던전앤파이터'가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던전앤파이터' 북미 서비스를 총괄하는 넥슨아메리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8일 북미 테스트 일정을 확정 공지했다. 넥슨아메리카는 지난달 22일부터 7월6일까지 북미 '던전앤파이터' 1차 비공개 테스트에 참가할 테스터를 모집한 바 있다.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던전앤파이터' 북미 비공개 테스트 일정이 확정 공지되자 북미 게이머들은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기대감을 표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23만명이 홈페이지에 가입했고 게시판에는 2만여개의 글이 올라왔을 만큼 '던파'에 대한 북미 게이머들의 기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던전앤파이터'는 일본과 중국에서 상용 서비스 중이며 지난 16일에는 대만에서도 상용 서비스를 진행했다. 넥슨은 북미 비공개 테스트를 시발점으로 유럽을 포함한 전 지역으로 '던전앤파이터'를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던전앤파이터'는 지난 2005년 국내에서 처음 서비스를 시작해 중국과 일본에도 진출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다. 특히 중국에서는 동시 접속자 수 190만명을 돌파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서도 17만명 수준의 동시접속자 수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19일 7번째 신규직업 여도적을 공개하기도 했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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