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주말(미 현지시간) 샌디에고에서 열린 코믹콘을 통해 헤일로를 다섯 편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다고 밝혔다. 애니메이션 '애플시드'의 아라마키 신지와 '공각기동대'의 오시이 마모루 감독이 공동 프로듀서를 맡았다.
아라마키 감독은 "나 역시 헤일로 매니아로 제안을 받자마자 바로 수락할 정도로 흥행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게임업계는 1884년 영화 'E.T'를 시작으로 할리우드와 깊은 인연을 맺어왔다. 영화나 애니메이션의 짜임새 있는 스토리구조가 게임으로 만들기에 적합했기 때문이지만, 1993년 '슈퍼마리오'를 시작으로 게임이 다시 애니메이션과 영화로 제작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레전더리픽처스가 블리자드의 인기 온라인 게임 '월드오브워크래프트'를 영화로 제작한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