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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 '메탈슬러그 온라인' 개발 이상없다

드래곤플라이 '메탈슬러그 온라인' 개발 이상없다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29일 '메탈슬러그 온라인' 개발이 중지됐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위즈핸즈(대표 임익수)에서 내부 스튜디오로 개발 주체가 변경된 것이지 개발이 중지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드래곤플라이는 2008년 4월 SNK플레이모어와 '메탈슬러그', '샤무라이쇼다운', '킹오브파이터즈'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이를 온라인 게임으로 개발해 왔다.
'메탈슬러그 온라인'은 자회사 위즈핸즈가 원작 분위기를 살려 횡스크롤 슈팅 게임으로 개발해 왔다. 하지만 완성도가 기대에 못 미쳐 드래곤플라이가 직접 개발을 진행하기로 결정했고, 이 과정에서 개발이 중지됐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박철우 드래곤플라이 대표는 "메탈슬러그 개발이 중지된 것이 아니라 인수인계 과정에서 공백이 생겼다고 이해하면 된다"며, "SNK 게임들은 모두 개발은 예정대로 잘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메탈슬러그 온라인'은 내년 하반기 출시될 계획이며, '킹오브파이터즈 온라인'과 '사무라이쇼다운 온라인'은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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