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던파, 신규 콘텐츠 무한의제단 인기 '폭발'

횡스크롤 액션 RPG 절대강자 '던전앤파이터'에 새로 업데이트된 '무한의제단' 퀘스트가 게이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무한의제단'은 레벨 40 이상의 게이머들이 입장해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입장하는 게이머는 일정 골드를 지불해야 한다. 골드를 지불하고 입장하면 모든 캐릭터는 '던파'의 최고레벨인 60레벨로 변해 몰려드는 적들을 상대해야 한다. 게임 화면에 존재하는 모든 적을 죽이면 다음 라운드가 이어지고 15라운드까지 이어지는 라운드를 모두 클리어하면 게이머는 보상으로 골드가 랜덤하게 지급되는 항아리를 받는다.
'무한의제단'이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랜덤한 보상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운이 좋은 게이머라면 자신이 지불한 골드보다 훨씬 많은 골드를 손에 넣을 수 있기 때문이다. 클리어 보상으로 받는 항아리를 사용하면 최대 1000만 골드를 획득할 수도 있다.

네오플은 또 '악마의유혹'이라는 이벤트를 진행해 '무한의제단'을 많이 플레이한 게이머를 랜덤하게 선별해 서버당 1명에게 1억 골드를 선물하고 있다. 네오플은 악마의유혹에 당첨될 확률이 '무한의제단'을 많이 플레이할 수록 올라간다고 밝혔다. 이 이벤트 역시 '무한의제단'에 게이머들이 몰리는 이유 중 하나다.

'무한의제단' 인기는 게임에 접속해보면 실감할 수 있다. '무한의제단' 전용 채널은 대부분 '포화' 상태로 돼 있다. 또한 '무한의제단'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항상 게임 캐릭터들이 모여 있어 자신의 캐릭터를 찾기도 힘들다. 특히 주말의 경우 '무한의제단' 채널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10분 이상 대기해야할 정도.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꾸준한 대규모 업데이트가 지금의 던전앤파이터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무한의제단 업데이트 이후 올 8월에는 신규 직업 도적도 추가되기 때문에 던전앤파이터의 인기는 여름방학 시즌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평일 오후시간임에도 무한의제단 채널에는 많은 게이머가 몰려 채널이 포화상태다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