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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열혈강호' 결혼 시스템 도입

엠게임(대표 권이형)이 서비스하고 KRG소프트(대표 전진수)가 개발하는 코믹 무협 MMORPG '열혈강호'에 게임 안에서 사랑의 결실을 맺을 수 있는 결혼 시스템이 5일 도입됐다.

이번에 공개된 결혼 시스템은 연인 관계를 공표할 수 있는 커플 시스템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것으로, 게임 안에서 커플을 맺은 이용자들은 이제 백년해로를 약속하는 결혼식도 올릴 수 있게 됐다.
이용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결혼식 날짜 및 시간, 결혼식장 선택이 가능하고 하객들도 초대할 수 있다. 특히 개인 취향에 따라 중국풍, 동양풍, 서양풍의 각기 다른 매력으로 꾸며진 결혼식장을 선택할 수 있어 가상이지만 현실과 같은 설렘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엠게임은 결혼 시스템 업데이트를 기념해 10일부터 28일까지 소중한 인연과 운명을 약속하는 '백년해로(百年偕老)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주 2커플을 선정해 결혼식을 치러주며 신랑 신부가 된 캐릭터에게는 경험치를 올려주는 아이템과 커플티가 결혼 선물로 제공된다. 또 결혼식에 참여한 모든 하객에게는 신랑, 신부가 혼인 서약에 동의 하는 순간 피로연음식 아이템이 선물로 증정된다.

엠게임 게임사업본부 김판주 본부장은 "열혈강호 안에서 맺은 소중한 인연을 결혼 시스템을 통해 더욱 오랫동안 이어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또한 결혼을 앞둔 2030 이용자들이 결혼 전 특별한 프러포즈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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