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2'(스타2)가 내년 1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스타2' 출시일을 블리자드가 공식적으로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당초 게임업계서는 올 연말 '스타2' 출시를 예상하고 있었다.
이날 또 코트릭 CEO는 "새로운 배틀넷은 블리자드의 모든 게임들을 한 곳에 모아둔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이 될 것"이며 "그 모습은 Xbox 라이브와 유사할 형태"라고 밝혔다. 이 같은 시스템 개발을 위해 '스타2' 출시는 내년 1분기로 연기됐다는 설명이다.
모하임 블리자드 대표는 "새로운 배틀넷에서는 하나의 계정으로 블리자드 모든 게임들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게임 종류에 상관없이 이용자들이 대화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눌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블리자드액티비전은 올 2분기 매출 10억 달러(한화 1조 2000억원)를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는 '기타히어로'와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콜오브듀티' 등 인기 게임들의 선전과 '프로토타입', '트랜스포머', '엑스맨:울브린' 등 신작들의 발매 호조 덕분이다.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