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 이관우 사업본부 이사는 13일 "라제스카 개발팀 가운데 몇몇이 퇴사한 것은 사실이지만 샨다의 요구 때문이라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며 "오랜 기간 개발이 진행되는 만큼 업무 효율을 위해 액토즈소프트 스스로 판단해 처리한 일"이라고 밝혔다.
[[img2 ]]실제로 액토즈소프트 '라제스카' 개발팀 가운데 퇴사한 인원은 6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라제스카' 개발팀이 50여명이 넘는 상황에서 10% 남짓한 인원을 내 보낸 것을 구조조정이라 보는 것은 무리라는 얘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샨다에 의한 구조조정으로 비춰진 것은 최근들어 이 회사가 '라제스카' 개발과 관련해 액토즈에 많은 주문을 해 왔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라제스카'는 비행정이 등장하는 액션 롤플레잉 게임으로 개발이 완료되면 한국보다 중국에서 먼저 서비스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액토즈소프트는 게임 공개 일정을 뒤로 미룬 채 '라제스카'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액토즈소프트는 연내 '라제스카'의 중국 시범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며 중국 시장에서 게임을 안정화 시킨 뒤 한국, 일본, 대만 등지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