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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즌브레이크 '석호필' 이젠 게임으로 만난다

미국 드라마 '프리즌브레이크'의 주인공 마이클 스코필드를 게임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13일 외신보도에 따르면 슬로베니아 게임 개발사(Zootfly)가 미국 드라마 '프리즌브레이크'를 원작으로 한 게임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게임은 PC용으로 개발 중이며 Xbox360과 PS3로도 출시될 예정이다.
'프리즌브레이크' 게임은 미국 드라마 시즌1 내용을 담고 있으며 게이머는 주인공이 돼 감옥을 탈출해야 한다. 경찰관과의 대치하고 교도관과의 액션도 수행해야 한다. 출시 목표는 2010년.

드라마 '프리즌브레이크'는 누명을 쓴 형을 구하기 위해 일부러 범죄를 저지르고 감옥에 간 '마이클 스코필드'의 탈옥기를 담은 것으로 시즌4까지 제작됐으며, 국내서도 큰 인기를 누렸다.

특히 국내서는 주인공 역을 맡은 원트워스 밀러가 스타덤에 올라 '석호필'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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