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웹젠 핵심 개발자 중 한명으로 꼽혀 왔던 강기종 PD가 최근 회사를 떠난 것으로 밝혀졌다.
강기종 PD는 FPS 게임 '헉슬리' 개발을 총괄해 왔으나 이 프로젝트가 난항을 겪게되면서 사퇴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 PD가 떠났지만 '헉슬리' 개발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는 게 웹젠 측 설명이다. 웹젠 관계자는 "강기종 PD가 맡고 있던 헉슬리는 이영근 팀장이 개발실장으로 승진해 프로젝트를 총괄하게 됐다"며 "강기종 PD와 함께 퇴사한 인력이 없어 헉슬리 개발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기종 PD는 2003년 델피아이라는 게임업체에서 시리어스샘 엔진 기반 FPS 게임 '나이트로 패밀리'를 개발, 국내 메이저 업체들의 주목을 받았고, 이후 델피아이 게임사업이 웹젠에 인수된 다음부터 웹젠 내에서 줄곧 '헉슬리' 개발을 담당해 왔다.
웹젠은 '헉슬리' 북미지역 비공개 테스트를 진해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조만간 테스트 일정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