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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 6홀 전시장-블리자드, EA, 캡콤, 스퀘어에닉스 부스

게임스컴 4개 전시장 중 규모가 가장 큰 6홀을 찾았습니다. 액티비전블리자드과 캡콤, 스퀘어에닉스, 테이크투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회사들이 6홀에 부스를 꾸몄습니다. 규모나 구성으로 보나 6홀은 게임스컴의 가장 메인 전시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블리자드는 '디아블로3'와 '스타크래프트2' 시연대와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트레일러로 부스를 꾸몄습니다. 기대작인 이 두 게임을 하기 위해 많은 관람객들이 길게 줄을 늘어섰습니다.




또 다른 주인공 EA는 '피파2010'과 'C&C', '드래곤에이지' 등 신작들 시연부스를 마련했습니다. EA는 대형 전광판을 극장과 같은 형식으로 꾸며 신작들의 트레일러를 공개했는데요, 그 완성도가 뛰어나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캡콤은 자사 유명 캐릭터들이 총 출동한 대전게임과 국내에도 잘 알려진 '몬스터헌터'의 Wii 버전을 공개했습니다.



이외에도 '폴아웃3'와 '엘더스크롤'로 이름을 알린 베데스다는 컨테이너로 부스를 꾸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파이널판티지14'를 공개한 스퀘어에닉스도 관람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웹젠이 지분을 투자했다가 철수한 APB 홍보부스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개방형 부스가 아닌지라 어떤 내용들이 전시됐는지는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독일(쾰른)=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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