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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 7홀 전시장 - 소니, 유비소프트, 코나미 부스

게임스컴이 시작되기 하루 전날인 18일, 슬림해진 신형 플레이스테이션3를 발표해 주목을 받았던 소니가 7홀 전시장을 독무대로 만들었습니다. 테마로 부스를 세우고 관람객들의 발길을 유혹했습니다.

소니는 체감형 콘트롤러를 사용해 원숭이를 키우는 '아이펫'과 '그란 투리스모', 리듬액션게임 '싱스타'를 공개했습니다. 이외에도 소니 영화관과 시연대로 관람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닌텐독스'를 겨냥해 제작된 '아이펫', 사용자의 움직임을 인식하는 센스를 이용해 펫인 원숭이를 키우는 게임이다.




코나미는 국내도 잘 알려진 '위닝일레븐'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유비소프트는 대표작 '스프린터 셀'과 '닌자거북이'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Wii용 대련게임 시연대를 마련했습니다.





쟁쟁한 업체들 사이에서 딥 실버사도 크게 부스를 마련했습니다. 'Risen'과 'Ride to Hell'을 공개한 딥 실버는 코치 미디어 산하 게임사업부문으로, 유럽에서는 미디어 그룹이 게임회사를 운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층 구조로 설계된 부스 덕분에 7홀 전시장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었습니다.





독일(쾰른)=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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