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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여성그룹 2NE1, FPS게임 캐릭터로 변신

인기 여성그룹 2NE1, FPS게임 캐릭터로 변신
◇인기 여성그룹 '2NE1'을 모델로 한 캐릭터가 FPS게임 '서든어택'에 오는 22일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인기 여성그룹 '2NE1'이 온라인 FPS게임 '서든어택' 여전사로 등장한다.
온라인게임 업체 게임하이(대표 김건일)는 FPS게임 '서든어택' 새로운 모델로 인기 여성그룹 2NE1과 계약을 맺고, 소속 가수들을 캐릭터로 개발해 오는 22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서든어택'에 등장하는 연예인 캐릭터는 이번이 세번째. 게임하이는 인기가수 '비'와 '빅뱅' 캐릭터를 게임 내 선보인 바 있다. 완벽하게 구현된 외형과 실제 목소리가 녹음된 '비'와 '빅뱅' 캐릭터는 게이머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고, '서든어택' 매출은 30% 이상 오르기도 했다.

2NE1 캐릭터는 여성 멤버수 만큼 총 4종이 등장하며, 모든 캐릭터를 보유할 경우 추가 경험치와 같은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게임하이는 남성 게이머가 많은 '서든어택'에 첫 여성 캐릭터인 2NE1을 업데이트함으로써 신규 사용자를 끌어 모은다는 전략이다.
이 회사 윤장열 이사는 "추석 시즌을 맞아 선보일 2NE1 캐릭터는 서든어택 인기와 매출 상승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존 비와 빅뱅 캐릭터와 함께 2NE1 캐릭터를 통해 해외시장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게임하이는 이날 봄, 다라, 씨엘, 민지 등 2NE1 멤버들이 참여한 '서든어택' 신슈 캐릭터 메이킹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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