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여성그룹 '2NE1'이 온라인 FPS게임 '서든어택' 여전사로 등장한다.
'서든어택'에 등장하는 연예인 캐릭터는 이번이 세번째. 게임하이는 인기가수 '비'와 '빅뱅' 캐릭터를 게임 내 선보인 바 있다. 완벽하게 구현된 외형과 실제 목소리가 녹음된 '비'와 '빅뱅' 캐릭터는 게이머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고, '서든어택' 매출은 30% 이상 오르기도 했다.
2NE1 캐릭터는 여성 멤버수 만큼 총 4종이 등장하며, 모든 캐릭터를 보유할 경우 추가 경험치와 같은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게임하이는 남성 게이머가 많은 '서든어택'에 첫 여성 캐릭터인 2NE1을 업데이트함으로써 신규 사용자를 끌어 모은다는 전략이다.
이 회사 윤장열 이사는 "추석 시즌을 맞아 선보일 2NE1 캐릭터는 서든어택 인기와 매출 상승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존 비와 빅뱅 캐릭터와 함께 2NE1 캐릭터를 통해 해외시장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게임하이는 이날 봄, 다라, 씨엘, 민지 등 2NE1 멤버들이 참여한 '서든어택' 신슈 캐릭터 메이킹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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