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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평정 크로스파이어, 필리핀 상륙 작전

라이브플렉스는 24일 자사의 필리핀 법인 마이게임원을 통해 네오위즈게임즈의 온라인 FPS게임 '크로스파이어'의 현지 공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스마일게이트가 개발한 '크로스파이어'는 지난 4월 필리핀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서비스를 위한 준비 작업을 해왔으며, 9월15일부터 사전 공개 서비스를 진행해왔다.
'크로스파이어'는 안정되고 강력한 타격감과 전략적인 전투맵 등의 높은 완성도로 최근 중국에서는 동시접속자수 130만 명을 넘어섰으며, 베트남에서도 9만 명의 동시접속자수를 돌파하는 등 해외 각지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라이브플렉스는 네오위즈게임즈 및 스마일게이트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빠르게 서비스 준비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브플렉스는 사전 공개 서비스 반응이 나쁘지 않아 다른 주변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크로스파이어'의 성공을 자신하고 있다.

한편 라이브플렉스의 필리핀 현지법인 마이게임원은 최근 온라인게임 포털 게임클럽닷컴을 오픈하고 '크로스파이어'와 함께 '스페셜포스', '십이지천2', '피에스타온라인' 등의 게임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연내에 '천존협객전', '파이널퀘스트' 등의 게임을 추가해 필리핀 최고의 게임 포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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