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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채널링 사업 확대 '채널링 전용 플랫폼 만든다'

게임포털 한게임을 운영중인 NHN이 채널링 전용 플랫폼을 만들 계획이다.

NHN은 28일 최근 채널링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이유는 추후에 한게임 내부나 혹은 별도의 채널링 플랫폼을 런칭하기 위해 채널링 게임 수를 확보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NHN은 올해에만 총 6종의 게임을 채널링하며 채널링 게임 수를 늘리고 있다. 올해 초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를 채널링을 시작으로 '바투', '십이지천2', '썬', '귀혼', '프리스타일'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채널링을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

NHN은 앞으로도 채널링 게임들을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별로의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서 현재 수준의 채널링 게임들 수로는 많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NHN이 멀지 않은 시점에 채널링 전용 플랫폼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힌 것으로 미루어보아 올해에도 2~3개 정도의 게임은 추가로 채널링 라인업에 추가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같은 NHN의 채널링 계획은 다른 온라인게임 업체에게도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통상적인 업계 채널링 계약의 경우 사전에 돈을 지불하는 계약이 아니라 채널링을 통해 발생한 수익을 배분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채널링을 원하는 게임업체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는다. 특히 한게임처럼 많은 사용자 풀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게임 흥행에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NHN 정우진 채널링 사업팀장 는 "앞으로도 꾸준히 채널링 게임을 늘려나갈 생각"이라며 "NHN이 추진 중인 채널링 전용 플랫폼은 멀지 않은 시점에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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