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게임물등급위원회(게등위) 위원장 이수근)는 개인 개발자로는 처음으로 박정백(朴正栢, 35)씨가 신청한 오픈마켓 게임물 ‘판타지 퍼즐동산’에 대해 첫 등급분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게임물은 모바일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환타지 퍼즐 게임이며, 게임 내용은 사행성, 선정성, 폭력성 등 등급분류 심의기준을 벗어나지 않는 게임물로 판단돼 모든 연령이 이용 가능한 ‘전체이용가’ 등급으로 결정됐다.
등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개인이 오픈마켓 게임물을 개발해 온라인심의시스템으로 처음 등급분류를 신청했고, 게등위는 대폭 간소화된 심의절차를 적용해 신속하게 등급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하고, “앞으로 오픈마켓 게임물에 대한 심의기간을 최대한 단축함으로써 다양한 게임 콘텐츠 개발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