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인터렉티브는 9일 한국에서 아직 서비스를 시작하지도 않은 액션 RPG '드래고니카'가 이미 유럽, 동남아, 중국, 대만, 북미 지역 10여개국 이상에서 정식 서비스에 들어갔거나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각 서비스 지역에서는 전체 게임순위 1위에 상당기간 머물렀으며 현재도 상위권의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8월말 오픈에 돌입한 북미지역 역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정식서비스 돌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러시아에서 오는 11월중 시범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며 동남아시아 국가 중 2~3개국이 올해안에 테스트 준비에 돌입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바른손인터렉티브 사업본부 박기원 총괄이사는 "전세계 20여개국 이상에 서비스가 확정돼 있으며 이미 5개지역 10개국 이상이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 상태로 이후 순차적으로 정식 서비스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며 '드래고니카'의 향후 행보에 주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드래고니카'는 프리 아케이드성을 가미한 횡스크롤 방식의 풀 3D MMORPG로 스피디한 콤보액션과 데스매치 개념을 도입한 맵으로 차별화를 준 게임이다. 빠르고 화려한 코믹 스킬 콤보와 게임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방대한 시나라오가 특징이다. 다양한 미션맵과 대전모드 등으로 콘솔게임에서 볼 수 있는 느낌이 일품이며 조이패드도 지원한다.
국내 서비스 업체인 엔씨소프트로 확정된 상태로 올 연말쯤으로 테스트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