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의 '아르고' 사내 펀딩의 구조는 아주 단순하다. 투자를 원하는 직원들이 자신이 원하는 금액을 출자하고 상용화 결과에 따라 수익을 나눠 갖는 것이다. 일반적인 펀딩과 다른 점은 소액 투자도 가능하다는 점. 엠게임 관계자에 따르면 10만원 미만의 작은 금액을 출자한 직원들도 적지 않다.
'아르고'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지포레스트 채지영 대표는 "출자한 직원들에게 10배 수익이 돌아갈 수 있게 하겠다고 호언장담했는데 이를 지킬 수 있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스스로도 소액이지만 투자를 하고 난 뒤에는 마음가짐이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며 사내 펀딩의 장점에 대해 역설했다.
한편 엠게임은 28일부터 하이브리드 MMORPG '아르고'의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겨울방학 시즌에 맞춰 시범 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