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 한콘진)은 22일(목) 11시 상암동 DMC 문화콘텐츠센터 2층 콘텐츠 홀에서 제작사, 투자․배급사, 작가 등 콘텐츠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新話(신화) 창조 프로젝트’ 사업발표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스토리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창작팀, 법인으로도 참가 가능하다. 공모내용은 시나리오 또는 자유로운 형식의 창작물로서 주제나 소재의 제한 없이 TV 또는 극장용 드라마나 애니메이션을 비롯, 어떤 형태의 콘텐츠로도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면 된다.
대상 1편에 1억 5천만 원의 상금을 비롯해 총 14편의 작품에 역대 최대인 4억 5천만 원의 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접수 마감은 2010년 2월 2일까지이다.
이재웅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은 “‘대한민국 新話(신화) 창조 프로젝트’는 진흥원이 통합 출범이후 새롭게 선보이는, 기존과는 차원이 다른 사업연계 지원 시스템”이라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참신하고 다양한 스토리가 탄생할 수 있도록 공모전에 많은 참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늘 행사에는 김정아 CJ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옥영 방송작가협회 이사장, 금강 대중문화작가협회 회장, 정선언 독립제작사 협회장, 이승훈 게임개발사협회 회장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관련 업계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