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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이, 겨울시장 신작 물량공세 '준비 끝'

◇게임하이가 올 겨울부터 다양한 신작들을 공개하며 적극적으로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사진은 '프로젝트D'로 알려진 게임 주인공 캐릭터.

'서든어택' 개발사 게임하이(대표 김건일)가 올해 겨울시장을 겨냥해 다양한 신작들을 내놓을 예정이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게임하이는 지난해 9월 기자간담회를 통해 공개한 신작 '프로젝트L'의 사내 테스트를 실시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퍼블리싱 게임 '좀비온라인'의 비공개테스트를 11월 말로 계획하고 있으며 미공개 신작을 포함한 4종 게임을 내년 상반기 오픈을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제일 먼저 공개될 '좀비온라인'은 횡스크롤 RPG로 '귀혼'을 개발한 앤앤지 출신 개발자들이 만들었다. 이 게임은 좀비와 유령 등 다양한 몬스터를 테마로 다양한 아이템과 색다른 액션, 그리고 PVP와 수집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자체 개발작 중 가장 먼저 선보일 '프로젝트L'은 애니메이션 ‘비키앤조니’의 친근한 캐릭터들을 주인공으로 삼은 게임으로 손쉬운 조작을 추구하고 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시리어스 게임의 교육용 컨텐츠를 포함하고 있는 점도 주목할만하다.

게임하이는 내년 1분기 내에 '좀비온라인'과 '프로젝트L'과 단 한번도 공개되지 않은 신작을 차례로 공개하면서 적극적으로 시장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기자간담회를 통해 공개된 '프로젝트E'와 '프로젝트D', '프로젝트A' 역시 내년에 서비스를 한다는 목표다.

게임하이 관계자는 "올 겨울시장부터 내년까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한 사업을 진행하는 게임하이를 보게 될 것"이라며 "'서든어택'으로 게임업계에 파장을 일으켰던 것처럼 다양한 신작들을 통해 다시금 게임하이라는 이름을 알리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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