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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사가 업데이트와 채널링으로 매출 급등

아이오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대전 액션게임 '로스트사가'가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로스트사가'는 엠게임 채널링 서비스와 장비 시스템 도입 영향으로 동시접속자수와 매출이 급등해 대전 액션 장르 2위 자리에까지 올랐다.
아이오는 최근 게임 내에 자신만의 용병을 만들 수 있는 장비 시스템을 도입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용자들이 자신의 기호에 맞게 장비를 조합해 독창적인 용병을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양상의 전략과 전술이 나오고 있다.

장비 아이템이 유료 판매되고 있어 '로스트사가' 매출도 급증해 월 매출 2억원 가까운 수준까지 올랐다. 이는 '겟앰프드'가 독보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대전 액션 장르에서 2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동시접속자 수도 평균 5000명 선을 유지하는 등 대전 액션 후발주자인 '로스트사가'의 분전이 눈에 띈다.

엠게임을 통한 이용자 유입도 '로스트사가' 선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아이오는 엠게임과 공동으로 '로스트사가' 이벤트를 진행해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아이오 관계자는 "장비 시스템 도입 이후 많은 이용자들이 늘어나면서 로스트사가 서비스가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며 "엠게임을 통해 유입되는 이용자들도 적지 않아 조만간 대전 액션 장르에서 확고한 2위 자리를 굳힐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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