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는 2009년 3분기 실적 집계 결과 ▲매출 764억원, ▲영업이익 216억원, ▲경상이익 192억원, ▲순이익 149억원을 기록, 7분기 연속 최고 매출을 경신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지난 분기에 이어 영업이익률은 28%를 유지하며, 분기 최초로 영업이익 200억 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보였다.
네오위즈게임즈의 이와 같은 실적 호조는 여름방학과 스포츠 시즌 효과에 따른 '슬러거', '피파온라인2' 등 스포츠게임의 강세와 대규모 업데이트로 신규 이용자를 대폭 확보한 '아바', 중국•베트남 등 해외에서 상승을 지속하고 있는 '크로스파이어'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됐다.
각 부문별 매출을 수익원 별로 살펴보면 전체 매출액 764억원 중 ▲ 퍼블리싱 게임 551억원 ▲ 웹보드 게임 213억원을 기록했다. 퍼블리싱 게임은 전분기 대비 26.2%, 전년동기 대비 84.9% 상승했다.
해외사업 역시 전분기 대비 44.3% 성장한 183억원을 달성하며 성장세를 이어나갔다. 웹보드 게임은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과 채널링 강화 등을 통해 전분기 대비 15.1%, 전년 동기 대비 46.5%의 신장률을 보여줬다.
네오위즈게임즈는 겨울방학 성수기 효과와 해외 시장의 '크로스파이어' 호조, 중국과 미국에서 공개 서비스와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는 '아바'의 영향으로 4분기에도 매출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에이지 오브 코난'과 '배틀필드 온라인' 등 신작이 서비스를 앞두고 있어 중장기적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