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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un] 게임축제 달구벌을 달구다

지방 게임쇼 중 가장 성공적이라 평가 받는 '이펀'(e-fun)이 10월 30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하나된 재미, 세상을 바꾼다'란 슬로건으로 열리는 올해 행사는 KOG와 라온엔터테인먼트, 이야기 등 대구 소재 개발업체를 비롯해 KT, 드래곤플라이, 소니, 네오위즈 등 총 29개 기업이 참가한다.
메인 행사인 전시회 외에도 '융합 환경과 콘텐츠 산업의 미래비전'이란 주제로 4개 트랙에서 컨퍼런스가 진행되며 신작발표회와 채용박람회, 만화 캐릭터 공모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또한 드래곤플라이가 31일과 1일 양일간 '스페셜포스' 랜파티를 개최해 게임도시 대구를 후끈 달굴 예정이다.

박광진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장은 "올해 '이펀'은 콘텐츠 관련 기업들의 비즈니스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 경쟁력 강화를 유도해 대구시가 추진하는 '국제 콘텐츠산업 도시 대구' 육성정책을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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