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게임의 퍼블리셔인 NHN은 30일 시작된 2차 비공개 테스트에 앞서 게임 내 신규 콘텐츠와 함께 종족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안에는 '테라'에 등장하는 6개 종족의 직업별 캐릭터들이 총망라돼 있다.

하이엘프의 섹시한 모습이나 포포리의 귀엽고 깜찍한 이미지는 서로 이질감을 주는 듯하면서도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몬스터에 가까운 외관을 지닌 바라카족과 아만족도 여타 국내 MMORPG에서 만나기 어려운 캐릭터로 참신한 느낌을 준다.
영상 내에는 직업별 전투 장면이 삽입돼 실제 게임의 느낌을 그대로 전달하고 있다. 캐릭터의 키보다 큰 창과 방패를 들고 싸우는 창기사나 대형 도끼를 들고 싸우는 광전사의 모습은 논 타깃팅 전투에 최적화된 '테라'의 전투를 간접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이번 영상을 통해 2차 테스트에 참가하지 못하는 게이머들도 '테라'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게 됐다. 벌써부터 많은 게이머들이 영상 감상 소감을 나누며 '테라' 시범 서비스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테라' 2차 비공개 테스트는 30일부터 4일간 3000명의 테스터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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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1|테라 종족 소개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