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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걸스, '스포' 주제가로 깜짝 무대 선보여

5명의 여성 게이머로 이뤄진 프로젝트 그룹 '스페셜포스 걸스'(스포걸스)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스페셜포스 랜파티 2009' 행사장에서 게임 주제곡을 공개하는 깜짝 행사를 31일 가졌다.

'스포걸스'는 리더 윤영혜를 비롯해 조영지, 이슬비, 한구름, 김하정 등 5명의 멤버로 이뤄진 그룹으로 10주 동안 온게임넷을 통해 출연하면서 스포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아왔다.
오늘 공개한 '스포' 주제곡은 '러브샷'(Love Shot)으로 연인에게 사랑의 총탄을 날린다는 내용의 흥겨운 댄스곡. "열심히 연습했다"는 리더 윤영혜의 말처럼 '스포걸스'는 깜찍하고 발랄한 무대를 선보여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스포걸스'은 이번 무대를 마지막으로 한동안 휴식에 들어갈 계획이다. 드래곤플라이는 '시즌2'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브라운관을 통해 다시금 만날 가능성도 커졌다.

'스포' 주제가와 '스포걸스'의 공연은 11월 1일 온게임넷을 통해 방영된다.
대구=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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