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포스' 개발을 총괄하는 박재영 실장은 향후 이 게임 업데이트 방향을 '초심'이라는 단어로 함축했다.
[[img1 ]]1일 대구 엑스포에서 열린 '스포 랜파티 2009'에 참석한 박재영 실장은 '스포'가 첫 공개된 2004년을 상기시켜며 "그때는 지금보다 게임지연(렉, lag)이 많이 발생하고 피씨(PC) 요구사양도 높아졌다"고 말했다.
업데이트가 거듭될수록 많은 콘텐츠가 추가되면서 게임 용량은 더 커지고 이에 따라 지연현상과 권장사양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한 일. 하지만 박 실장은 "게임엔진을 리뉴얼 해 초기처럼 빠르고 편안하게 게임 플레이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프로리그에 문제가 되고 있는 '버그폭'(수류탄과 섬광 등 투척무기가 건물을 뚫고 가거나 땅속에서 터지는 상황)도 리뉴얼을 통해 최소화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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