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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 해외 재결제율 70% 넘어서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글로벌 프로젝트 '아이온'이 순항 중이다.

'아이온'은 9월 북미 패키지 판매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지금까지 패키지가 100만장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패키지에 든 무료 한달 쿠폰이 소진된 이후에도 재결제율이 70%를 넘어서 향후 전망을 더욱 밝히고 있다.
6일 엔씨소프트 이재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공개하면서 "월드오브워크래프트(와우) 이후 최고의 성적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가 밝힌 '아이온' 해외 누적등록계정이 80만개. 재결제율 70%를 수치적으로 계산해도 60만명 정도 게이머가 '아이온'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집계된다.

이재호 CFO는 "뉴욕 타임즈 등 해외 우수 매체들이 '아이온'을 기대작 10선으로 추천하고 있기에 12월 할리데이 시즌을 맞이하면 하드코어 게이머 뿐만 아니라 일반 게이머들의 비중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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