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 지스타2009, 부스 컨셉은 '놀이 동산'](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0911091550000017561dgame_1.jpg&nmt=26)
한빛소프트의 신작을 직접 플레이 해 볼 수 있는 ‘시연 존’에서는 MMORPG 삼국지천과 판타지 TPS 워크라이,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 FC매니저와 트롤링 낚시 게임 그랑메르를 만날 수 있다. FC매니저와 그랑메르는 이번 지스타를 통해 처음으로 시연 버전을 공개한다.
부스 내부와 외부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신작들의 화려한 이미지를 배경으로 부산에서 열린 지스타의 추억거리를 남길 수 있다.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컨셉의 ‘포토월(Photo Wall)’을 마련했다. 또, ‘이벤트존’에서는 하루에 3~4번 쉽고 재미있는 무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무대 이벤트에 참여하는 유저들에게는 실시간으로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빛소프트 김유라 이사는 “부스 곳곳에서 다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놀이 동산에 놀러 온 듯,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