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소프트는 10일 대전 액션게임 '겟앰프드'가 서비스 7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윈디소프트는 10일부터 26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게이머들에게 게임머니 1000원과 게임에 존재하는 악세서리 300종 가운데 1개를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펼칠 예정이다.
'겟앰프드'가 7년이라는 기간 동안 꾸준히 게이머들에게 사랑 받는 이유는 게이머들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업데이트를 꾸준히 단행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지난해에는 '겟앰프드 시즌2'라는 이름으로 대대적인 리뉴얼을 단행해 게이머들에게 큰 지지를 받았다.
윈디소프트 측에 따르면 '겟앰프드'는 시즌2 업데이트 이후 동시접속자 수와 매출액이 50% 이상 증가했다. 서비스 7년 동안 '겟앰프드'가 벌어들인 매출액만도 약 14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년 200억원씩 벌어들인 셈이다.
윈디소프트는 이같은 성적표에 만족하지 않고 또다시 대대적인 '겟앰프드' 업데이트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시즌 업데이트를 매년 준비해 게이머들의 욕구를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올 겨울에는 '겟앰프드 시즌3' 업데이트가 계획돼 있다.
윈디소프트 게임서비스실 김낙일 실장은 "무려 7년이란 긴 시간 동안 겟앰프드를 대전 액션게임의 1위 자리에 있게 해주신 많은 게이머들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 전한다"며 "앞으로 8, 9, 10년 그 이후까지 사랑 받는 겟앰프드가 되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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