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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기대작 '카로스' 시범 서비스 인기 예감

KTH 올스타의 하반기 기대작 '카로스'가 시범 서비스를 압두고 게이머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카로스'는 각종 포털 게임 검색순위 상위권에 오르고 있으며 게임 관련 커뮤니티에서도 관련 글이 늘어나는 등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KTH는 10일 사전 시범 서비스에 이어 12일 '카로스' 시범 서비스를 시작해 본격적인 '카로스' 인기몰이에 나섰다. '카로스는' 각종 포털 게임 검색순위 10위권 내에서 오르락 내리락하고 있고 게임관련 커뮤니티에서도 관련 글이 지속적으로 올라오는 등 초반 분위기 조성에 성공했다.
KTH가 10일 진행한 '카로스' 사전 시범 서비스에는 25만명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마감됐다. 동시에 많은 접속자가 몰리면서 서버가 폭주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KTH는 12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되는 '카로스' 시범 서비스에도 많은 이용자들이 몰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그하임'과 '라스트 카오스' 등 MMORPG 개발 경험을 갖고 있는 갤럭시게이트가 개발한 '카로스'는 MMORPG의 기본기를 충분히 갖춘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탄탄한 전투와 경제 시스템은 이미 전작들을 통해 검증받았고, 플레타 잼과 같은 독특한 아이템 체계가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KTH는 여러 차례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해 서버 안정화와 버그 수정에 만전을 기해 시범 서비스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KTH는 대작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카로스'로 겨울방학 시장을 선점하고 따뜻한 겨울을 나겠다는 계획이다.
KTH 성윤중 본부장은 "그동안 카로스를 응원하고 기다려준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오랫동안 공들여 준비한 만큼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에 만전을 기할 테니 많은 성원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KTH는 '카로스' 시범 서비스를 기념해 12월3일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레벨과 파티 플레이 시간에 따라 추첨을 통해 LED TV, 노트북, 아이팟 터치 등의 푸짐한 경품을 나눠준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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