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서비스를 담당하는 게임야로우는 당초 <메탈레이지:철귀>의 비공개 서비스의 참가 인원을 1만 명으로 상정했다. 그러나 10일 발표회 직후부터 신청자가 쇄도하여 만 하루 만에 목표치를 뛰어넘은 1만 5천 명이 유저가 참가를 신청하자 서둘러 서버 증설을 결정, 모집 규모를 당초보다 2배 늘린 2만 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와 같은 반응에 대해 게임야로우는 한국과 달리 ‘메카닉’이라는 소재에 친숙한 일본 유저들에게 <메탈레이지:철귀>의 다양한 메카닉 기체들과 팀플레이가 강조되는 게임성이 일본 유저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메탈레이지:철귀> 사전 홍보와 마케팅, 현지 특화 컨텐츠 개발을 위한 의견 수렴을 위해 ‘동경게임쇼 2009’의 출품을 시작으로, 전국 47개 넷카페에서 로케이션 테스트를 실시해 왔다. 이를 통해 게임 컨텐츠와 게임성이 일본 매니아층에 소개, 입소문으로 확산된 점을 고려할 때 이번 모집 결과는 실제 게임 플레이를 경험 혹은 간접 경험한 유저들의 높은 기대치를 반영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일본의 국민 애니메이션 ‘건담’의 작업에 참가한 메카닉 디자이너 ‘아키타카 미카’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금후 업데이트에 대한 기대치 또한 한껏 상승한 상황이다.
게임야로우 최윤석 본부장은 “예상을 훨씬 넘어서는 뜨거운 반응에 모두들 한껏 고무된 상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25일, 비공개 서비스라는 점을 잊지 않고 성공적인 테스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25일 비공개 서비스를 앞둔 일본 <메탈레이지:철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게임야로우 <메탈레이지:철귀>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