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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마비노기영웅전 스토리 영상 공개

기대작 '마비노기영웅전' 새로운 홍보영상이 19일 공개됐다. 이 영상에는 화끈한 액션과 이펙트 효과, 영화 같은 내용 전개가 어우러져, "'마비노기영웅전'을 통해 '액션 리얼리티의 정수'를 보여주겠다"고 선언한 넥슨(대표 서민, 강신철)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을 정도다.

동영상은 게임 배경을 설명해 주는 인트로(intro) 동영상을 위주로 중간중간에 게임 영상과 컷씬(cut-scene) 영상 등이 삽입됐다.
거대거미 몬스터를 토벌하기 위해 행군 중인 군인들의 모습으로 시작되는 영상은 이를 막아서는 무녀 '티이'의 모습으로 이어진다. '티이'는 거대거미가 인간에게 해로운 존재가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군대를 이끄는 '아이단'은 이를 무시하고 공격을 감행한다.


'마비노기영웅전' 제작에 토대가 된 소스엔진은 캐릭터 얼굴표정과 같은 미세한 표현과 빛에 따른 캐릭터 표현이 가능해 뛰어난 그래픽 구현을 가능케 한다. 공격을 할 때 캐릭터 인상이 변한다거나 천 재질의 옷을 입고 뛸 때에는 천이 휘날리는 등의 요소를 동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북극곰처럼 생긴 새로운 보스 몬스터와 마법사 캐릭터도 동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보스 몬스터를 벽에 짓이고 적을 밀어 떨어뜨리는 새로운 액션도 추가됐다. 특히 몬스터를 타격할 때마다 튀어 오르는 선혈과 둔탁한 타격음은 왜 이 게임이 18세 이용가임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하다.

넥슨은 오는 12월 16일 피씨(PC)방을 대상으로 '마비노기영웅전' 한정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내년 1월 중순경에는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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