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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브 신작 '삼국지온라인'에 관심 폭주

삼국지 게임 명가 일본 코에이가 개발하고 팡야 개발사 엔트리브소프트가 서비스하는 '삼국지 온라인'이 시범 서비스 첫날부터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이고 있다.

24일 본격적인 시범서비스에 돌입한 '삼국지 온라인'은 서버 오픈 이후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순위 1위에 오르는 등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표참조>

[[img2 ]]'삼국지 온라인'은 명작 패키지 게임 '삼국지' 시리즈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MMORPG로 500대500의 대규모 전투인 '합전'과 역사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펼치는 방대한 이야기가 특징이다. 엔트리브는 시범 서비스에 맞춰 한국 서비스에 특화된 강화 시스템과 소규모 합전, 형주 방어전 등 신규 시스템을 추가했다.

현대인의 필독서로 꼽히는 '삼국지' 기반 게임은 게이머들에게 친숙해 패키지 게임 시절부터 다양한 게임들이 출시돼 왔고 이 가운데 코에이의 '삼국지' 시리즈 인기가 단연 높았다. 그동안 '삼국지'를 다룬 온라인게임이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둔 사례는 없으나, 이번 만큼은 다를 것이라는 엔트리브의 자신감의 근원 또한 원조 삼국지 게임을 만든 코에이에 있다.

엔트리브소프트 관계자는 "삼국지온라인 시범 서비스에 많은 게이머들이 참여하고 있어 고무적"이라며 "초기 서비스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많은 인력이 상시 대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엔트리브는 '삼국지 온라인' 시범 서비스를 기념해 황석영 작가의 친필 사인이 담긴 '삼국지 전집'을 선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삼국지 온라인' 공식 사이트(samgukjionline.gametre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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