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게 게임 방향 표시.
게임을 즐기는 관람객들.
들어가면 높은 곳에 위치한 무대를 볼 수 있다.
왕좌에 앉아있는 부스걸.
네오위즈 게임즈의 각종 스포츠 게임들.
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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