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더 가까워진 직원들은 쾌재를 불렀지만 강남 인근 지역에서 출퇴근하던 이들은 전보다 출근 시간이 더 걸려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강남가 가까운 경기도 분당에 거주하는 직원들은 회사가 반대쪽으로 이전하는 바람에 출근 시간이 2배 가까이 걸리게 돼 울상을 지었습니다.
이들은 통근 버스를 이용해 적지 않은 시간 절약을 이뤄냈다고 합니다. 물론 운행 비용이 만만치 않지만 회사 지원도 있고 여러 명이 함께 나눠서 내기 때문에 비용 대비 효과도 훌륭하다고 하네요.
그런데 차량 색상때문에 N사 통근 버스에게 별명이 붙었다고 합니다. 통근 버스로 사용되는 차량이 노란색 승합차인 탓에 통근 버스를 'N 유치원 버스'로 부르는 이들이 있다네요. 통근 버스를 이용하는 직원들도 차에 타고 있는 동안 동심으로 돌아갈 지도 모를 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