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킥온라인'은 리자드인터렉티브가 2년여동안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게임이다. FPS게임의 슈팅과 TPS게임의 액션이라는 장점을 모아 초능력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한 게임이다. 게이머는 8종의 캐릭터 가운데 3종의 캐릭터를 선택해 게임을 시작하고 '리스폰'(적의 공격에 사망한 뒤 다시 부활하는 것)할 때마다 캐릭터를 바꿔가며 플레이할 수 있다.
특히 캐릭터가 모두 동일한 능력치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RPG 처럼 근접전투, 저격, 회복 및 보호, 교란 및 워프, 은신 등 다양한 특징을 가지는 캐릭터들이 존재한다. 또한 무기 강화와 액세서리, 의상 등을 통해 캐릭터의 능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RPG적 요소를 갖추고 있다.
리자드인터렉티브 이상욱 대표는 "규모가 크지 않은 회사가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도전이었지만 많은 고민과 힘겨운 개발 여정을 이겨내고 싸이킥온라인을 공개하게 됐다"며 "게이머들이 싸이킥온라인을 통해 이 세상이 보다 재밌는 세상이라고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리자드인터렉티브는 오는 18일 '싸이킥온라인'의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예정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내로 시범 서비스에 돌입할 계획이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