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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넥슨 전 대표, 넥슨 아메리카로 복귀

[[img1 ]]서원일 넥슨 전 대표가 넥슨으로 다시 복귀했다.

넥슨은 지난 9일 서원일 전 대표가 지난달부터 넥슨 아메리카 부법인장으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원일 부법인장은 넥슨 아메리카에서 내년 초에 신규 런칭될 넥슨의 게임 포털 '블록파티' 런칭에 힘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원일 부법인장은 지난 2004년부터 2005년까지 넥슨 대표를 역임했고 이후 네오위즈게임즈로 자리를 옮겨 해외사업본부장으로 일했다. 넥슨은 해외 사업 전문가인 서원일 부법인장이 그간의 경험을 살려 넥슨의 브랜드를 북미에 확실히 알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넥슨은 "서원일 부법인장은 온라인 게임 시장과 넥슨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함께 넥슨 아메리카에 합류한다"며 "서 부법인장은 앞으로 넥슨 아메리카의 확장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며 우리가 게임 개발자 및 파트너들과 좀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내년 초 북미에 신규 런칭될 넥슨의 신규 게임포털 '블록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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