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서정수)는 다날엔터테인먼트(대표 박성찬)가 개발하고 올스타를 통해 서비스하는 신작 '로코'(LOCO)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21일 오전 청담동 르뉘블랑시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KTH 서정수 대표가 직접 참가해 게임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행사는 전략 액션 기대작 '로코'의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앞두고 게임에 대한 내용을 공개하는 자리로, 게임의 주요 시스템과 서비스 일정이 발표됐다. KTH는 TPS와 RTS, RPG의 요소를 모두 갖춘 '로코'를 앞세워 2010년 국내 게임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KTH 서정수 대표는 이례적으로 행사장에 직접 모습을 드러내 게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서 대표는 "회사에서도 기대가 크지만 KTH 주주들도 로코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다날과 함께 진행하는 3번째 신작인 만큼 회사에서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KTH는 게임해설가로 활동 중인 하광석 해설을 초비해 게임을 시연하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락 밴드 아트 오브 파티스의 공연으로 행사 분위기를 돋웠다. 아트 오브 파티스는 전 시나위 보컬 김바다 씨가 소속돼 있는 밴드로 '로코' 홍보 영상에 소개된 음악이 게이머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KTH 성윤중 게임사업본부장은 "오늘 보여드린 로코는 이용자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하고 혁신적인 게임 요소들로 새로운 게임시장을 개척해 나갈 차세대 온라인게임이 될 것"이라며 "2010년 로코를 비롯해 야구게임 와인드업, 중국 대작 적벽 등 여러 장르의 라인업들로 성장해 나갈 게임포털 올스타의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다날엔터테인먼트 박성찬 대표는 "3년 동안 준비한 첫 작품 로코를 KTH와 함께 하게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멋지게 만들어서 국산 e스포츠 종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H는 '로코' 1차 비공개 테스트를 28일부터 3일 동안 진행한다. 테스트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23일까지 '로코' 홈페이지(loco.paran.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