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은 18, 19일 이틀간 '발리언트'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했다. 홈페이지 신청을 통해 선정된 2000여명의 이용자들이 테스트에 참가했으며 70% 이상의 테스터들이 게임에 접속했다.
엠게임은 '발리언트' 블라인드 테스트가 종료된 뒤 별도 페이지에 이용자들의 의견을 빼곡히 담았다. 엠게임은 게이머들의 의견과 버그에 대한 지적마다 빼놓지 않고 개선하거나 추가하겠다는 답을 달았으며 일부 버그에 대해서는 즉시 해결해 블라인드 테스트에 적용하는 등 발빠르게 대처했다. 게이머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겠다는 엠게임의 태도에 이용자들 역시 놀랐다는 후문이다.
'발리언트' 개발을 맡고 있는 이원재 실장은 "테스트가 종료됐지만 이용자들의 관심 속에 홈페이지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테스트 기간 동안 게시판에 접수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조금씩 발전돼 나가는 발리언트의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엠게임은 새로운 던전과 시스템을 추가해 보다 새로워진 모습으로 내년 초 '발리언트'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